그야말로 자기소개서에도 MBTI를 써놓는 곳이 있는 곳이 있을 정도로
MBTI는 요새 들어서는 거의 필수라고도 볼 수 있다.
당장 유튜브에 MBTI를 검색해 보기만 해도 이상형, 성향에 따른 차이점 등등
여러 조회수 높은 주제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MBTI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
우선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 이유는 같은 유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소속감을 형성하고 싶다는 MZ세대의 성향과 관련이 되어있다.
세번째는 자신에 대한 정보를 잘 제공해준다는 점에 있다.
MZ세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틀어 말하는 신조어
밀레니얼 세대는 최초의 인터넷 시대의 세대
디지털과 성장한 아이들이기에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고
자기중심적인 문화가 특징
단순히 2000년대 즈음 태어난 사람을 MZ세대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밀레니얼 세대는 1981년에서 1996년,
Z세대는 1990년에서 2010년까지의 사람을 칭한다고 한다.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인지,
MBTI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찾아가는 사람도 늘었다.
MBTI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
내향/외향, 감각/직관, 사고/느낌, 판단/지각으로 나눠
16가지의 유형으로 성격을 구분하고 접근하기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
이저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카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을 통해 만들었다.
사람들이 솔직하게 응답하지 않고 재검사 후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MBTI를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보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생긴 문제가 있는데,
극단적이게 성격을 나누고 가른다는 점에 있다.
T이니 감정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 I는 사회성이 부족할 것이라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이기적이게 행동해도 자기는 원래 이 유형이니 어쩔 수 없다는 둥..
악의적으로 써먹는 사람도 늘었다.
MBTI 가 안 좋다는 의견도 많지만,
그 덕에 주변 지인들의 성격을 쉽게 납득하고 넘어갈 수 있고
목표를 정하기 어려울 때도 참고를 하는 것은 괜찮았기 때문에
너무 몰입하지는 않되 가볍게 하기에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