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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뀐 생활은 몸에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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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뀐 채로 생활을 하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이 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정작 어떠한 이유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는데

과연 밤낮이 바뀐 채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 건강에 안 좋을까? 

 

결론은 지금은 그다지 문제가 없어보일지 몰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악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를 들자면

암에 걸릴 확률이 대폭 증가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자연스럽게 낮과 밤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긋한 시간에 자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얕은 잠을 자게 되고, 잠에서 잘 깨게 된다.

 

자주 보는 증세로는 건망증, 혼란, 감정변화가 있고

조울증,우울증,비만,불면등의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대체 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일까?

10시에서 2시 사이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멜라토닌은 수면조절 말고도 면역세포,

인체 저항력을 올려주는 인터류킨 등의 조절도 관여하기 때문에

10시에서 2시 사이에 자야 몸의 각종기관세포들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그런데 이 멜라토닌도 무조건 잠을 잔다고 분비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빛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불빛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면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낮잠, 선잠을 자지 않는다. 

 

낮잠을 자게 되어버리면 생체리듬이 교란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 자기 6시간 전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다. 

 

잘 때는 컨디션 회복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음식 소화를 위해 

위장에 혈액이 쏠리기 때문에 정상적이 호르몬 균형이 깨진다. 

이 때문에 잠을 얕게 자고, 위산 역류가 촉진되면 피로한 아침을 보내게 된다.

 

 

3. 잠자기 전에 핸드폰이나 컴퓨터 같은 화면 빛을 보지 않는다.

 

멜라토닌은 주변이 어두워져야 잠을 유발하는 호르몬인데,

핸드폰의 빛이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4. 하루 30분 정도 운동을 한다. 

 

그러나 취침 90분 전에는 몸을 진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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